대형 수혈 주거 터•대형 수혈 주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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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수혈 주거 터

길이가 10m 이상의 수혈 주거를 대형 수혈 주거라고 부르며, 부락의 중앙 부근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. 이곳은 조몬시대 전기(약 5,900년 전)의 대형 수혈 주거가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길이는 약 18m이고, 기둥의 위치가 바깥쪽으로 이동해 있는 것으로 보아 개축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

 

 

대형 수혈 주거

길이가 10m 이상의 수혈 주거를 대형 수혈 주거라고 부릅니다. 이 복원된 대형 수혈 주거는 길이 약 32m, 폭 약 9.8m, 바닥 면적 약 250m2로 일본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. 조몬시대 중기 후반(약 4,800년 전)의 것을 복원하였습니다. 주거가 아니라 집회장이나 공동작업장 이라는 등의 설이 있습니다.

 

대형 수혈 주거(외관, 내관)